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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부산 우동3구역 특화설비 귀뚜라미환경테크 시스템 도입

  • 작성자 Kiturami
  • 작성일 2022-09-26 17:37

안녕하세요. 귀뚜라미환경테크입니다. 

현대건설이 어제 25일 열린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이 사업 시공사 지위를 거머쥐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8조원을 넘어서서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바로 이 역사적인 우동3구역에 특별제공품목중 저희 귀뚜라미환경테크 자동이송시스템이 선정 도입되어 서금사6구역에 이어 부산 지역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 부산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 지하3층~지상39층, 2,503세대 (예정)

◈ 현대건설, 누적 수주액 8조 3천억원 돌파

◈ 창사 이래 최초로 8조클럽에 가입

◈ 귀뚜라미환경테크 자동이송설비를 통해 주방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바로 배출가능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부산 최대 재개발로 불리는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용한)은

지난 2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842표 중

697표(득표율 82.8%)를 획득,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만 누적 수주액 8조352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건설업계 도시정비사업 역대 최대수주 기록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부산 재개발 최대어로 불리는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229번지 일원 63만9803㎡ 부지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03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2800억원 규모입니다. 

해운대구 우동은 부산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마린시티와 센텀시티 등 부산의 유명 신도시가 위치한 곳이며, 특히 우동3구역은 해운대구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주변에 상권과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가 풍부합니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위치해 남포동, 서면 등 부산의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해운대중학교, 해운대고등학교 등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부산 최대 학원가가 형성된 좌동 또한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합니다. 

현대건설은 우동3구역에 부산광역시 최초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하고, ‘디에이치 아센테르(THE H ACENTERRE)’를 단지명으로 제안했습니다.

‘디에이치 아센테르’는 중심을 의미하는 ‘CENTER’와 최고를 뜻하는 ‘ACE’, 상승의 ‘ASCENT’를 결합시킨 ‘ACENTER’에 땅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TERRE’를 더한

것으로, 부산 최고의 입지인 우동3구역에 해운대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단지를 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부산 최고의 입지에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로 부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노력을

조합원님들께서 알아봐주시고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며, 명품 아파트로 조합원님들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매 사업지마다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진심으로 노력하다 보니 신기록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시정비

선도 기업으로서 더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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